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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불장난으로 시작된 화재 사건이 '라면형제' 사건으로 포장 | 뉴스타파 채널

아이의 불장난으로 시작된 화재 사건이 '라면형제' 사건으로 포장돼 회자되는 사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이 멈춰서 있다는 점은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첫 아이가 퇴원하기까지의 110일을 돌아보며 왜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는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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