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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상한 게 아녜요. 수상한 거지.' 법원이 가구를 사는 과정 | 뉴스타파 채널

"이건 이상한 게 아녜요. 수상한 거지."

법원이 가구를 사는 과정이 사실상 범죄의 종합판입니다.
일명 '법원 가구비리'를 추적한 임선응 기자가
취재기와 함께 이 사건에서 단순 가구만 바라봐서는 안되는 이유까지 썸에서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