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상한 게 아녜요. 수상한 거지." 법원이 가구를 사는 과정이 사실상 범죄의 종합판입니다. 일명 법원 가구비리를 추적한 임선응 기자가 취재기와 함께 이 사건에서 단순 가구만 바라봐서는 안되는 이유까지 썸에서 이야기합니다. 585 views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