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락장이 오고 선물하는 깐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전적인 퇴학도 있지만 멘탈적인 퇴학을 당하는 이들이 여럿 보이는데
돈 잃고 장 안좋다고 떠나고
장 좋으면 들어오고...
이러면 실력은 제자리 아닐까?
동물계 트레이더 두명을 소개한다
옆집 뚱냥이와 곰탱이의 글을 다시 보면서 상기해보자
나는 잘하고 있는가?
1. 선물 하층민 이야기 (2탄 언제나오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igitalrenaissance&logNo=222545222978&navType=by
2. 무쓰의 트레이딩 방법론
https://hieronymuss.com/trading/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