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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 이후 S&P500 대비 11개 섹터의 퍼포먼스가 기술만 제외하고 | 세종기업데이터

1. 5월 이후 S&P500 대비 11개 섹터의 퍼포먼스가 기술만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

사실상 기술주, 그 중에서도 반도체, 거기서도 라지캡, 여기에서도 엔비디아와 같은 메가캡만이 시장을 압도적으로 이끌어왔음을 시사.

2. 이는 오르는 기업보다 떨어지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함. 현재 그 갭은 상당히 커지고 있음.

결국 마켓의 폭, 즉 시장의 건전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제 관건은 과연 스몰캡과 더 광범위한 시장이 회복을 할 수 있느냐는 것.

회복을 한다면 시장은 그림자 조정으로 이번 조정이 마무리 되며 새로운 강세장을 연출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진정한 조정을 겪어야 될 가능성이 있음.

ITK / 미국 주식과 투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