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용산 미군기지 캠프 킴이 주거지로 쓰일 경우 발암가능성이 기준치를 적게는 2천 배에서 많게는 2만 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이 아닌 다른 질병 가능성도 기준치를 150 배 이상 초과했는데 환경정화 전에는 사람의 접근을 차단해야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x9qU3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s://newstapa.org/donate_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