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가의 자금으로 추정되는 수상한 해외 자금이 발견됐습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수백만 달러의 돈을 조선일보 일본 지사장 등을 통해 캐나다의 처가식구들 계좌로 보낸 겁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9TT8h <족벌-두 신문 이야기>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film.newstapa.org/chodong100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s://newstapa.org/donate_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