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소외된 자와 민중의 편에 서서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 | 뉴스타파 채널

평생 소외된 자와 민중의 편에 서서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백기완 선생이 89세를 일기로 오늘(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뉴스티파 목격자들 제작진이 2017년 백 선생과 60일에 걸쳐 인터뷰를 하며 만든 2부작 다큐 '불쌈꾼 백기완'을 특별 라이브 방송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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