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17명. 선생님 14명. 학생과 선생님 사이가 조금은 특별한 학교. 작지만 행복한 이 학교에는 따돌림도 없고, 경쟁도 없습니다. 이 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는 뉴스타파 회원님을 만나봤습니다. 이번달 소개해드릴 뉴스타파 후원회원은 송진섭 님입니다. #뉴스타파 #한달가득 #3월 327 views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