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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한 게 죄'였다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되 | 뉴스타파 채널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한 게 죄"였다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에 증언하겠다"고 했던 전 동아일보 기자 정연주의 유신법정 최후진술 육성 전체를 공개합니다. 1979년 상황이지만 동아투위 기자들의 최후진술은 42년이 지난 2021년 오늘의 언론 상황에도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족벌두신문이야기 #언론개혁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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