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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 굴지의 재벌기업이었던 대한방직에서 17년 동안 회장 | 뉴스타파 채널

90년대까지 굴지의 재벌기업이었던 대한방직에서 17년 동안 회장 비서로 일했던 안형열씨가 재벌가의 비자금 조성 수법과 사용 내역을 폭로했습니다. 매출의 5%를 비자금으로 조성해 차명계좌로 관리했고 내부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챙기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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