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보자의 고등학생 장녀가 출판한 전자책 중 두 권이 외국의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무단으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표절도 문제지만 국내 소외계층 중학생을 위한 수학 문제집을 굳이 영어로 출판한 것은 외국 대학 입시를 위한 스펙 쌓기용이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Imo40 1.2K views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