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의 징계는 말 그대로 원님 재판이었습니다. 성추행이나 국고보조금 횡령 등의 범죄를 저질러도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고, 똑같은 비위에 대해서도 다른 수준의 징계가 결정됐습니다. 광주 동구 의회의 경우, 동료 의원들의 예산낭비를 비판한 의원을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하기도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OEdSm 985 views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