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으로 내정된 김성회 내정자가 과거 SNS에서 일본군 위안부 보상금을 화대라고 표현하고, "동성애는 정신병"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은 "편견과 차별을 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신설한 자리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IJ0e9 1.1K views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