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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으로 내정된 김성회 내정 | 뉴스타파 채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으로 내정된 김성회 내정자가 과거 SNS에서 일본군 위안부 보상금을 '화대'라고 표현하고, "동성애는 정신병"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은 "편견과 차별을 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신설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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