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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새 정부의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회 씨가 과 | 뉴스타파 채널

윤석열 새 정부의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회 씨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시민단체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본인 소유의 차량 할부금을 공금으로 납부하다 적발된 것인데, 대통령실은 횡령 범죄 전력이 있는 김 씨를 비서관으로 임명한 이유에 대해 "따로 입장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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