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이 시민단체 대표로 재직하면서 운영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정관 위반 사항을 숨기기 위해 허위 자료를 만든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김 비서관은 앞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비하 발언과 성소수자 혐오 발언, 횡령 범죄 전력 등이 드러나 사퇴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o82hz 783 views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