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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 국권이나 정치의 주체는 시민이거든요. 사실 언론의 | 뉴스타파 채널

“민주주의에서 국권이나 정치의 주체는 시민이거든요. 사실 언론의 주체도 시민이에요. 주권을 찾아와야 돼요”

최근 YTN 앵커를 그만 두고 독립 저널리스트가 된 변 기자는 망가진 언론생태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변상욱 기자는 지난 2019년 뉴스타파가 독립언론의 연대, 협업 공간인 ‘뉴스타파함께센터’를 만들 당시 뉴스타파에 ‘독립언론 인큐베이터’ 역할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2022년 봄, 뉴스타파함께재단은 ‘독립언론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인 뉴스타파저널리즘스쿨을 시작했죠. 뉴스쿨 출범 후 변상욱 기자를 다시 만나 한국언론과 뉴스쿨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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