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위층 자녀의 해외유학용 스펙 쌓기 논란이 커지고 있죠. 그런데 전 삼성증권 홍콩법인장이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비자를 받은 뒤, 자녀들을 현지 학교에 진학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자녀의 해외 유학 용도로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nanq8 948 views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