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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환경부는 공주보의 수문을 닫아 담수를 시작했습니다. | 뉴스타파 채널

지난 15일 환경부는 공주보의 수문을 닫아 담수를 시작했습니다. 공주 지역 농민들이 가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공주 지역 가뭄 피해는 상당 부분 해결된 상태였고, 담수로 혜택을 보는 경지면적은 전체의 1%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뭄을 빌미로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폐기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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