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의 장녀와 처조카 등 1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허위 스펙 네트워크가 발견됐습니다. 이 학생들은 몇몇 단어만 바꾸는 교활한 표절 방식으로 남의 논문을 베끼는가 하면, 돈만 내면 논문을 게재해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논문을 싣기도 했습니다. 뉴스타파는 3년 전 나경원 전 의원 자녀가 연루된 스펙 네트워크를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특권층 자녀들의 편법적인 스펙 쌓기, 이대로 괜찮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kANwK 1.2K views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