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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50대 가장이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병실에 누 | 뉴스타파 채널

건강했던 50대 가장이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병실에 누워 보낸 시간만 벌써 7년째,
가족들은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사실상 병원의 손을 들어줬고,
환자는 수천만 원의 입원비를 물어내고
강제로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국내 최대의 종합병원 중 하나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오늘 저녁 8시, <주간 뉴스타파>에서
뉴스타파가 추적한 이 사건의 내막을 보도합니다.

<주간 뉴스타파>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