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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느프트 위주로 올리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현물 물려 | 꼬마🐳의 비밀 맛집

내가 요즘 느프트 위주로 올리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현물 물려있어서 ㅎ

그리고, 알트를 매수하게 되면, 사실 얼마전 올린 체크리스트를 잘 살펴보는게 중요함. 락업조차 안보고 매수했다가는 VC에게 돈 가져다 바치는 꼴. (공유수 500회, 조회수 20k 터졌던데, 감사함미다 )

근데 느프트는? 덤핑위험이 생각보다 적고. 체크리스트가 현물보다 많지가 않음. 또 마켓사이즈가 커짐에 따라, 대형 프로젝트들은 쉽게 매매가 가능한듯.

느프트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단기 페핸할 플젝이랑 장기로 들고갈 플젝을 구별해내는 능력을 키우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똘똘한 한채처럼)

그럼 장기로 들고갈 플젝을 구별해내려면, 가치가 오른 프로젝트를 리서치해서 공통점을 찾아내고. 적용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내가 보는 텔레그램 NFT 채널들은 화리 이벤트나, 페헨 위주라. 그런 능력을 쌓고 싶어도 키우기가 쉽지가 않음
(그래서 누가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임. 내가 포워딩 해줄게 )

왜 똑같은 PFP를 만드는데 어떤거는 망하고 어떤거는 흥할까? 커뮤니티가 중요한건 모두가 아는데 말이다. 분명 그 사이 차이점이 있다고 봄

하이프 붙은 프젝들 위주 초기에 딘기 페핸하면서 씨드를 쌓고, 그걸 기반으로 로드맵을 잘지키면서 일 잘하는 프로젝트를 찾아야 함. 거기다가 저평가 되어있으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