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녀는 모두 각자의 ‘숨 길이’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한다. 숨의 길이가 얼마인지 잘 알아야, 몸에 무리 없이 잠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여, 그 한계 속에서 효율적으로 생산적 활동을 하며, 꾸준함을 이어가는 것. 무리를 피하려면 ‘한계’부터 알아야 한다. -생각노트, IT 서비스 기획자- 376 views꼬마 ,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