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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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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address: @startupandvc
Categories: Business
Languag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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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from channel

스타트업와 벤처캐피탈, 창업 등에 관련된 소식을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보다는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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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5:29:39 유동성이 줄어들며 스타트업이 어려워지니 그동안 어디있는지도 몰랐던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스타트업을 헐뜯고 비난하는 불구경 재미에 빠진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은 기업 하나하나도 중요하지만 밤낮없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소비자를 연구하고 고민하는 창업정신과 이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임직원들, 또 좋은 기업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투자자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생태계입니다.

뛰어난 사람들이 유니콘을 넘어선 위대한 기업을 탄생시켰고 고용과 기술 혁신, 그리고 소비자 후생을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유동성이 빠지고 트렌드가 변하면 역성장하고 심지어는 사라지는 기업들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렇게 생태계는 성장해나가겠지만, 그들의 창업정신과 임직원들의 노력까지 가볍고 우스운일로 비춰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555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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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5:18:27 하나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 가이아벤처스, 한국성장금융,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등 유수의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대성창업투자 등 기존 투자사는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41597?sid=101
321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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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03:32:04 [최인철님 페이스북 글]

[풀만한 문제]

1/ 디지털 사업 성공의 핵심중 하나는, '풀만한' 문제의 정의다. 풀만한 문제란, 풀었을때의 임팩트가 큰 문제이고, 일반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크게 겪을 수록 임팩트가 크다.

2/ 큰 문제를 쪼개고, 파고드는 과정을 통해, 문제정의는 더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왜 식당 사장님들은 사업자 대출을 못 받지?' -> '다른 나라는 되는데 한국이 안되는 이유는?' -> '믿을만한 updated 매출 데이터 소스가 없어서 그렇구나' -> ‘이 데이터를 어떻게 스케일러블하게 모으지?'... 이런식이다.

3/ 사업을 접근하는 여러 방식중, 고객의 문제에서 시작하는게 비교적 효율적이다. 타겟 고객과 그들의 페인포인트가 명확히 정의된다면, 내 상품/서비스를 팔 대상과 규모, 셀링포인트도 비교적 명확해진다.

4/ 이는 '팔고나서 만든다'는 컨셉과도 연결이 된다. 고객이 실제 겪는 문제인지에 대한 검증 없이, 상상만으로 상품/서비스를 만들 경우, 리소스(시간/자금/인력)를 앞에 이미 썼는데 수요가 없으면 답이 없다. 반대로 실제 고객이 문앞에 줄서있다면,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게 된다.

5/ '풀만한 문제'는 인재를 빨아들인다. '풀만한 문제정의'자체가 비전이 되기 때문이다. '수십조 규모의 농업을 디지털로 혁신한다', '데이터를 통해 200만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는다' 같은 탁월한 문제정의는 듣는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평소 농업, 소상공인에 관심이 없던 이들의 가슴까지도 뛰게 한다.

6/ 물론 문제정의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솔루션은 있는데 시장의 니즈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과 비교했을때, 탁월한 문제정의 후 남들이 찾지 못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매진 하는 것이, 조직원 모티베이션 관점이나 투자자의 risk-return 관점에서도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7/ 지금 길이 막혀 있다면, 문제정의로 돌아가보는건 어떨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8738536016720&id=622526719
1.4K views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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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03:30:56 케어링은 2019년 설립 이후 디지털 전환으로 요양산업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요양보호사, 수급자, 정부 등 모든 주체에게 혜택이 가도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1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933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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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02:21:21 하나금융25호스팩은 공모가액을 1만원으로 내놓았다. 일반적으로 국내 스팩은 공모가액을 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이 크게 높아졌다. 스팩 발기인의 투자단가 역시 1000원에서 5000원으로 5배 높아졌다. 공모금액도 400억원으로 국내 상장 스팩의 규모가 10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몸집도 크게 불어났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0829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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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02:21:08 주요 투자 분야는 기존 금융산업 중에서도 증권업 영역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이 쉽고 편하게 금융 혜택을 누리고 거래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가 투자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0778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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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3:21:31 대부분 '신기사'를 택하는 분위기다. 통상 지주회사가 CVC를 설립할 경우, 창투사와 신기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효성그룹의 경우, '창투사 설립'이라는 선택지도 같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대기업 계열 지주회사들은 금융회사 형태의 신기사를 선호하는 상황이다.

이유로는 창투사에만 적용되는 규제들이 거론된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081080248
295 views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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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3:21:21 원티드랩은 원티드랩파트너스를 통해 본업인 인력채용(HR) 테크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투자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있는 경우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다. 후배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벤처 시장 선순환에도 기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208220919378760107651
296 views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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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2:30:33 비리얼은 프랑스의 선진 IT 교육 기관으로 유명한 '에꼴42(E’cole42)'을 나온 90년대생 알렉시스 바레야와 케빈 페레루가 창업해 만든 앱으로 2020년 초 프랑스에서 출시됐지만 올해 초부터 미국에서 역주행 중이다. 디지털 분석 플랫폼 센서 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7월 둘째주 한 주 동안 비리얼 앱 다운로드 수는 170만회를 넘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역대 가장 큰 주간 증가폭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963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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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2:30:16 2015년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까지 ‘벤처기업의 대부’로 불리는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이 의장으로 있는 휴맥스를 비롯해 SK지오센트릭, 산업은행, TBT, 화인PEF 등으로부터 352억원을 투자받았다. 기업가치는 2000억원대로 평가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9388?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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