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100일 동안, 김건희 여사가 최소 20건의 | 뉴스타파 채널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100일 동안, 김건희 여사가 최소 20건의 비공개 일정을 진행한 사실을 뉴스타파가 확인했습니다. '비선 수행', '지인 찬스' 등 김 여사가 대통령 부인으로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의혹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김 여사가 별도로 진행하는 비공개 일정의 존재가 처음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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