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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방문과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에서 '지인 동행'으로 논 | 뉴스타파 채널

봉하마을 방문과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에서
'지인 동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건희 여사.
연이은 비선과 권력 사유화 논란으로 인해
'김건희 리스크'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후 김건희 여사는 언론 노출을 꺼리며
조용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간,
김건희 여사가 최소 20건의 비공개 일정을 진행한 사실이
경찰 자료를 통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뉴스타파가 밝혀낸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 정보를
오늘 저녁 8시, <주간 뉴스타파>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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