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는 현재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 중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2500억원이라고 김 대표는 전했다. 김 대표는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표시했다. 그는 "내년에 상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고 공동주관사를 삼성증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1915?sid=101 259 views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