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2022-06-16 03:35:53 네이버는 라인과 함께 지난 2017년 유럽 소재 기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스페이스 그린을 구축했다. 여태까지 총 32곳의 스타트업(현재 8곳 입주)이 거쳐갔으며, 이들이 유치한 투자 금액은 총 2억 8300만 유로(한화 약 3811억 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5410?sid=105 Open / Comment

2022-06-16 03:35:2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7643?sid=105 Open / Comment

2022-06-16 03:35:05 이번 투자를 통해 컴투스 그룹과 알비더블유는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 미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5439?sid=105 Open / Comment

2022-06-15 15:02:05 GVA자산운용은 케나즈 지분 40%를 210억원에 인수했다. 이를 위해 최근 23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전체 인수금액 중 110억원가량은 기존 투자자가 보유한 구주를 사들이고 나머지 100억원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케나즈는 1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1298?sid=105 Open / Comment

2022-06-15 15:01:55 센스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인증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58409?sid=101 Open / Comment

2022-06-15 03:24:06 BL(Boys Love, 보이즈러브) 전용콘텐츠 플랫폼 헤븐리(heavenly)는 지난해 9월 서비스 개시 후 157개국 유저를 확보하며 전세계에 한국 콘텐츠 뿐 아니라 BL장르 OT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18262 Open / Comment

2022-06-14 03:40:38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새로운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자체 브랜드(PB) '라이프고즈온' 상품 판매에 나선 겁니다. 판매 상품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로션, 치약, 칫솔, 속옷, 파자마 등 일상에서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구성됐습니다. 

고객이 세탁 서비스를 신청하면서 '상품'을 구매하면, 전용 세탁 수거함 '런드렛'에 담겨 배송비 추가 없이 세탁물과 함께 배송되는 방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384?sid=105 Open / Comment

2022-06-14 03:39:06 퓨처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570억원, 당기순이익 35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586억6000억원이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프리IPO를 기반으로 기업공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및 생태계 확장에 기여, 미래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더 많이 투자할 기반을 닦을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55180?sid=105 Open / Comment

2022-06-14 03:38:54 LB인베스트먼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493억7300만원이었다. 영업이익은 310억7900만원을, 순이익은 245억9900만원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20540?sid=101 Open / Comment

2022-06-14 03:38:41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기존 파트너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함께 플랫폼 부스팅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정 카테고리 1위인 전문 플랫폼을 인수, 성장시키고 D2C 브랜드와 즉각적인 시너지를 극대화에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43523?sid=101 Open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