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은 2019년 설립 이후 디지털 전환으로 요양산업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요양보호사, 수급자, 정부 등 모든 주체에게 혜택이 가도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1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9333?sid=101 352 views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