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2022-04-26 03:51:44 프라이머클럽 21기 모집

- 프라이머 투자 표준텀은 투자금액 7천만원 (post-value 7.7억원) 입니다. 표준텀 투자 후, 필요하다고 판단한 팀에 대해 추가투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TIPS 지원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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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03:22:40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NHN 페이코의 지난 3월 순이용자(MAU)는 약 280만명으로 반년전인 지난해 9월 비교해 10만명 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20% 가량 이용자가 빠진 토스 등 경쟁사와 비교하면 나홀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6537 Open / Comment

2022-04-25 02:49:13 한편, 코드박스는 2017년 설립되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인 STO 플랫폼 ‘코드체인’, 런 게임 ‘고크립토봇’ 등을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두나무와 카카오벤처스의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2020년 6월 스타트업 주주 관리 서비스 ZUZU를 론칭했다. 세나클소프트, 리벨리온, 와이즐리, 탈잉, 원더윅스컴퍼니 등의 각 영역별 대표 스타트업이 ZUZU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코드박스는 2021년 11월 두나무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주주 관리 서비스 운영사 코드박스, 200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https://platum.kr/archives/184687 Open / Comment

2022-04-25 01:47:04 OTT 투자가 활발했던 최근 투자업계에서도 단순 구독자 모델로는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오 대표는 “구독형 OTT는 수익 모델이 하나밖에 없다”며 “올해 들어 투자자들도 2차 판권을 운영해 비즈니스 모델을 여러 개 구현할 수 있는 회사들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웨이브·티빙 등 대형 OTT들도 구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작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고, IP 확보와 오리지널 제작에 힘을 쏟는 추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44071 Open / Comment

2022-04-25 01:46:52 그루우(groo)는 실내 환경별 최적의 관리 스케줄을 생성해주는 스마트 스케줄 기능을 제공한다. 내 식물을 등록하면 그루우는 식물 종류, 식물을 키우는 공간, 빛 양, 창과의 거리 등 환경값을 기록하고 사진 데이터를 통해 최초 상태를 파악한 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물주기, 통풍하기, 분갈이 등 필수 관리일정을 스케줄에 생성한다. 관리 항목별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해 처음 키우는 식물도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34952 Open / Comment

2022-04-25 01:46:31 디밀은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후 현대홈쇼핑과 PB브랜드 제품을 공동 개발했고, 아모레퍼시픽그룹에는 디밀 전용 판매품목(SKU)을 편성했다.

디밀은 지난해 11월 월 매출이 20억원을 넘어서며 하반기에만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35734 Open / Comment

2022-04-23 05:04:43 최근 버티컬 커머스 약진도 쿠팡 심기를 건드린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초 대비 올 2월 쿠팡의 월간 이용자 수(MAU) 증가율은 20.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티몬(-8.8%), 위메프(-26.1%), G마켓(-0.4%)이 부진하고 11번가(0.7%)도 제자리걸음을 한 것과 대조된다. 다양한 상품을 두루 취급하는 오픈마켓과의 경쟁에서는 쿠팡이 ‘땅따먹기’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반면 카테고리 킬러 앱의 같은 기간 성장세는 쿠팡을 압도했다. 올리브영(42.5%, 뷰티), 쓱닷컴(40.1%, 신선식품), 마켓컬리(34.5%, 신선식품), 롯데하이마트(27.5%, 가전), 오늘의집(22.5%, 인테리어) 등이 대표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4355 Open / Comment

2022-04-22 03:47:07 1. 안정적인 cash flow를 보장하는 사업일 것: 예를 들면, 폐기물 소각, 도시가스.
2. 관리가 편한, 비교적 단순한 사업일 것: 예를 들면, 기술변화가 덜한 제조업, 식품, 물류.
3. '핫'해서 앞으로 20년은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일 것: 배터리/2차 전지, 인공지능.
4. 본 사업과 사이클이 다르거나 사이클 자체가 없을 것: 비제조업, 원청 눈치를 안봐도 되는 사업.
5. 얼굴도 잘 생기고 뱃살도 없고 집안도 훌륭하고 학벌도 좋고 성격도 끝내주고 돈도 잘 벌 것.(응?)

죄송한 말씀이지만, 위의 기준이 되는 인수 대상들이 싸게 나와 있으면 당장 내가 오늘 현찰 주고 사버리겠다. 공짜 점심은 없고, 싼 게 비지떡이고, 내 눈에 이뻐보이면 남의 눈에도 이뻐보인다는 인류만물의 원칙은, 당연히 M&A 시장에서도 적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4331 Open / Comment

2022-04-22 02:31:12 https://m.blog.naver.com/eao88/222707339448 Open / Comment

2022-04-22 02:30:54 문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가 코넥스 패싱으로 이어진 점이다. 과거 대비 코스닥 시장의 상장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이익미실현 기업들이 코넥스가 아닌 코스닥 상장을 택했다.

이를 감안할 때, 코넥스 시장의 패싱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스타트업, 비상장사 등에 주로 투자하는 VC(벤처캐피탈)들이 코스닥 시장을 더 선호하는 성향이 있다. 코스닥 시장이 자금 회수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27162 Open / Comment